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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하츠네 미쿠 라푼젤(ラプンツェル) 가사
가사집 2018. 1. 7. 19:09盲いた目をしている
메시이타 메오 시테이루
멀어버린 눈을 하고 있어
窓のない部屋で
마도노 나이 헤야데
창문이 없는 방에서
語れば花が咲いた
카타레바 하나가 사이타
이야기하면 꽃이 피었다
二人夜を見てた
후타리 요루오 미테타
둘이서 밤을 보았어
変わってないだろうか
카왓테나이다로오카
변하지 않았을까
変わってるんだろうな
카왓테룬다로오나
변하고 있는 거겠지
春を待つ胸が苦しいのだ
하루오 마츠 무네가 쿠루시이노다
봄을 기다리는 가슴이 괴로운 거야
開けた目に花は時雨
아케타 메니 하나와 시구레
뜬 눈에 꽃은 쏟아지고
さよならが君といた対価だ
사요나라가 키미토 이타 타이카다
이별이 너와 있었던 대가다
その罪が僕の罰だ
소노 츠미가 보쿠노 바츠다
그 죄가 나의 벌이다
盲いた目をしている
메시이타 메오 시테이루
멀어버린 눈을 하고 있어
僕は君が見たい
보쿠와 키미가 미타이
나는 네가 보고 싶어
それでも窓がないと夕陽すらも見えない
소레데모 마도가 나이토 유우히스라모 미에나이
그래도 창문이 없으면 석양조차도 보이지 않아
子供の頃は月だって行けた
코도모 코로와 츠키닷테 이케타
아이일 때는 달까지도 가 봤어
夢の中なら空だって飛べたんだ
유메노 나카나라 소라닷테 토베탄다
꿈 안이었다면 하늘도 날 수 있었어
僕の目に君が見えないなら
보쿠노 메니 키미가 미에나이나라
나의 눈에 네가 보이지 않으면
何が罰になるのだろう
나니가 바츠니 나루노다로오
무엇이 벌이 되는 걸까
神様が何も言わないなら
카미사마가 나니모 이와나이나라
신님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면
誰が僕を赦すのか
다레가 보쿠오 유루스노카
누가 나를 용서한다는 것인가
窓のない砂漠の中で僕は誰かを待っていて
마도노 나이 사바쿠노 나카데 보쿠와 다레카오 맛테이테
창문이 없는 사막 가운데에서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空いた灰皿やビールの缶が示した心象風景は
아이타 하이자라야 비-루노 칸가 시메시타 신쇼오 후우케이와
빈 재떨이나 맥주 캔이 보여준 마음의 풍경은
この人生って高い高い塔の上の方から
코노 진세잇테 타카이 타카이 토오노 우에노 호오카라
이 인생이라는 높고 높은 탑의 위에서
心ってやつを一本垂らして
코코롯테 야츠오 잇폰 타라시테
마음이라는 것을 하나 늘어뜨리고
やっと誰か登ってきた
얏토 다레카 노봇테키타
드디어 누군가 올라왔어
そいつが君だった
소이츠카 키미닷타
그녀석이 너였어
春を待つ胸が苦しいのだ
하루오 마츠 무네가 쿠루시이노다
봄을 기다리는 가슴이 괴로운 것이다
苦し紛れの縹だ
쿠루시마기레노 하나다다
괴로운 나머지 남색이야
さよならを僕らは言わなくちゃ
사요나라오 보쿠라와 이와나쿠챠
안녕을 우리들은 말하지 않으면
それだけで判るはずだ
소레다케데 와카루하즈다
그것만으로 알 것이다
春を待つ胸が苦しいのだ
하루오 마츠 무네가 쿠루시이노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괴로운 것이다
開けた目に花は時雨
아케타 메니 하나와 시구레
뜬 눈에 꽃은 쏟아지고
さよならが君といた対価だ
사요나라가 키미토 이타 타이카다
작별이 너와 있었던 대가다
その罰がこの弱さだ
소노 바츠가 코노 요와사다
그 벌이 이 나약함이다
春を待つ僕の夢だ
하루오 마츠 보쿠노 유메다
봄을 기다리는 나의 꿈이다
● 가사 번역 출처 : GALEN STUDIO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istalgard&logNo=2208896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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